수술후 병원에서의 하루


수술후 병원에서의 하루

오전 8시쯤 간호사들이 수술부위 #상처치료를 위해 병실을 돈다. 소독을 하고 빨간약 같은 거 바르고 드래싱시트나 거즈로 마무리한다. 그리고 나면 #냉각치료를 위해 물리치료사가 병실을 돈다. 상처부위에 차가운 바람을 쏘이는데.. 2분이면 끝이난다. ( 들은바로는 15000원정도)그리고 다시 간호사를 불러 붕대를 감아달라 부탁을 한다.#신경치료를 위해 #물리치료실에 가야하기에 초반에는 두번정도 감았다가 추후 풀렀다 다시 감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한번만 감았다.하루에 두번. 나는 물리치료실에가서 #전기치료를 받았다.20분이면 기계는 끝이다. 너무 짧다.나의 신경은 언제 돌아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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