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변호사안예은변호사]VMP(브이엠피) 집단고소:운영진만 고소하는 것이 과연 맞는가?


[서초동변호사안예은변호사]VMP(브이엠피) 집단고소:운영진만 고소하는 것이 과연 맞는가?

안녕하세요. 안예은 변호사입니다. 최근에 VMP(브이엠피)에 대한 포스팅을 보시고, 문의전화를 주시는 분들의 연락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의해주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은 내 돈을 가져가고, VMP(브이엠피)에 가입하도록 만든 것은 분명 모집책의 역할을 수행하였던 지인인데, 이들도 고소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현재 운영진들은 구속 수사를 받고 있어 사실상 편취한 금전을 다른 곳으로 이미 빼돌리는 작업을 마쳤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심심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VMP(브이엠피) 모집책도 피해자일까? 이들은 책임이 없는 걸까? 아닙니다. VMP(브이엠피) 모집책들은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규제에관한법률위반의 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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