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백서 17 - 여행 계획은 직접 짜라


회사생활백서 17 - 여행 계획은 직접 짜라

코로나19 이전에는 매년 해외여행을 최소 한 번 씩은 갔었다. 가장 가까운 주변국부터 순차적으로 갔었고 마지막으로 갔던게 아마 2019년에 베트남이었을 것이다. 그러고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안갔지만 조만간 일본여행을 갈 예정이다. 누구나 시간을 내서 여행을 가고 싶어 할 것이고 혼자 가는게 편한 사람도 있고 지인과 같이 가는 것을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같이 가는 사람이 마음이 잘 통하면 매우 행복한 여행이 되겠지만 막상 가서 잘 안맞으면 싸우는 사람들도 조금 봤다. 사람마다 여행 스타일이 다른데 맛집을 선호해서 어느 식당을 가기 위해 2시간을 이동한다던가, 타이트한 일정으로 관광을 선호한다던가, 아니면 풀빌라나 호텔에서 느긋하게 수영이나 즐기면서 쉬는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나의 경우 타이트한 일정으로 관광을 하지만 같이 가는 사람에 맞춰서 조율을 한다. 기억에 남으려면 여행 계획은 직접 짜라 여행에서도 배우는게 많이 있다. 작가분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여행을 가려 하는 ...


#계획 #해외여행 #패키지여행 #코로나 #자유여행 #여행 #맛집 #동남아 #국내여행 #호텔

원문링크 : 회사생활백서 17 - 여행 계획은 직접 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