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백서 16 - 무언가에 미쳐라


회사생활백서 16 - 무언가에 미쳐라

수많은 책에도 나오는 이야기이다. '항상 무언가에 미쳐라'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 어떻게 해서든 몸 안의 잔류 에너지를 끌어내어 뭐든 해보라. 아무 관심사없이 무기력하게 남는 시간 인터넷만 끄적이다 잠을 자는 하루를 보내는 것보다는 항상 무언가에 빠지고 행하고 배우고 즐기는 삶이 더 낫다는 것이다. 물론 나쁜 것들은 빼고...(도박, 마약, 중범죄 등등) 간단한 것이든 힘든 것이든 상관없다. 드라마에 빠져서 많은 회차를 몰아보든 게임을 하든 바깥으로 나가 등산, 서핑을 하든 최대한 하고 싶은 많은 것들을 해보며 사는 것이 경험이 되어 얻는 것이 발톱만큼이라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는게 고민이 되는 경우도 있긴 하다. 예를 들어 어떤 게임을 하고 싶은데 120만원 이상의 데스크탑이 필요하다던가, 악기를 연주하고 싶은데 새로 구매하려니 300만원이 필요하다던가 금전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금액이 부담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대리 만족을 해도 상관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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