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1213 - 혼저옵서예~ 여행 둘쨋날입니다 오늘도 역시 아침프로그램을 위해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발했어요. 오늘의 드라이버는 나 !!! 다들 뒤에 타~! 모자쓰고 대충 갔어요 네비에 찍고 가서 작가님 뒤 쫄쫄 쫓아갔더니 도착쓰 ~ 여기부터 작가님 쫓아가써요 분위기 미쳤잖아 .. 안개낀 숲길이 진짜 더 이쁠 것 같아요 비올 때 찍으신 것도 분위기 있더라고요 귀여운 오구 .. 정말 너무 귀여워 ㅜㅡㅜ 이렇게 작가님이 아침에 차도 주셔요 이때가 한 7시반 쯤 됐으려나 일출보러가는 날도 있으니 연박해서 곳곳을 다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 잠만 이렇게 찍어주시는데 저 너무 목각 같아서 좀 가릴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이라도 바르고 가서 마스크 벗고 찍을 걸 그랬네 몸이 거의 굳어있어요 언니들처럼 자연스럽게 좀 찍지 !! 준비하고 브런치 먹으러 난산리다방에 왔습니다아 :) 내부는 이렇고 이쁘죠!!! 오픈어택아니면 12시 쯤 추천 ! 한쪽엔 작가님이 하시는 '조아가지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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