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대상 신인상' 받은 미주, 이름 불리자마자 흐느껴 진행이 안될 정로도


'MBC 연예대상 신인상' 받은 미주, 이름 불리자마자 흐느껴 진행이 안될 정로도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미주가 눈물의 수상 소감으로 감동을 안겼다. 미주는 올해 그룹 해체라는 역경을 딛고 예능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미주는 지난 2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놀면 뭐하니?'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미주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마자 바로 눈물을 터트렸다. 그는 시상대에 올라가서도 좀처럼 진정하지 못했다. 허리를 꺾고 고개를 푹 숙인 채 한참을 울었다. 이날 그는 수상 소감에 앞서 한동안 눈물을 흘리며 입을 떼지 못했다. 이어 마음을 진정시킨 뒤 "후보가 정말 쟁쟁해서 기대 안 했다. 이분들 사이에서 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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