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30살 된 날 새벽 메시지..."모두 유애나들 덕입니다" 따뜻함 전해


아이유, 30살 된 날 새벽 메시지..."모두 유애나들 덕입니다" 따뜻함 전해

“언니(누나)가 30살이 됐어.” “유애나들은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니?” 이웃들아! 오늘 새벽 아이유 님이 팬들에게 프롬유 메시지를 띄었어. 참 오랜만에 올라온 ‘프롬유’지? 성탄에 연말, 특히 올해 서른이 되는 아이유 님인 터라 뭔가 특별한 메시지를 팬들에게 보내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몇 년만에 가장 가벼운 마음으로 연말을 보냈어요.”라며 특유의 따스하고 정겨운 어투로 새해 첫인사를 전했단다... 지난 20대, 10년을 돌아보면서 아이유 님은 과연 어떤 단상에 젖었을까? 열심히 활동해 줘서 고마워요, 아이유 “제20대 후반은 참 느리게 흘러갔어요.” 공감하니? 아이유 님의 화려했던 20대 시간들을. 심장이 격하게 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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