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치과의사 이수진, 딸 고민 "친구들이 엄마 비키니 사진을 본다"에 충격적

하이~ 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치과의사 이수진과 딸이 방송에 출연해 각자의 고민을 나눴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53세 치과의사 이수진과 그의 딸 이제나가 출연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이제나는 "엄마가 사적인 이야기를 SNS에서 안 했으면 좋겠다. 단둘이 했던 이야기를 다 (SNS에) 한다. 엄마랑 둘이 간직하고 싶은 비밀인데 그걸 공개하는 게 싫다. 사생활이 다 까발려지는 느낌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는 제 친구가 본인 어머니를 보여주기 전까지는 친구 어머니의 얼굴을 보통 모르지 않나. 근데 제 친구는 저도 모르는 엄마의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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