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나래, 비양도 하루밤 나기..일몰과 일출 보며 새해 소망 빌어


'나혼산' 박나래, 비양도 하루밤 나기..일몰과 일출 보며 새해 소망 빌어

하이~ 안녕하세요 '나 혼자 산다' 코미디언 박나래가 비양도 일몰 일출을 보고, 위안을 받았다. 지난 28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나래의 제주도 백패킹(배낭도보여행) 도전기가 담겼다. 지난주, 우도로 향하는 마지막 배에 탑승한 박나래는 일몰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걸음을 재촉했고, "할 수 있어"를 연신 외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겨우 달려서 비양도에 도착한 박나래는 고생 끝에 일몰과 마주하며 무지개 회원들을 감동하게 했다. 박나래는 이날 총 25의 거리를 10시간에 걸려 도착했다. 박나래는 "그냥 뛰었던 것 같다, 제발 일몰만 보자고 빌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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