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자친구와 애정 어린 분위기 속 데이트...애교 섞인 표정 짓는 훈훈함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데이트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오빠야 햇빛좀 가려도"라고 적고 브런치를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준희는 쏟아지는 햇빛이 얼굴에 내려오자 힘들어하는 모습. 사진에서 최준희는 남자 친구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남자친구와 바람직한 키 차이를 보이며 설렘지수를 높였다. 최준희는 햇빛이 너무 눈이 부시게 쏟아지자 “오빠야 햇빛 좀 가려도”라며 경상도 사투리 애교를 부렸다. 남자친구는 최준희가 사랑스러운 듯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두 사람은 애정 어린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최준희는 남자친구를 향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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