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출연 배우 김희정, 파격 레깅스 몸매...축구 유니폼에 가려졌던 우월한 골반 라인

하이~ 안녕하세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희정이 SNS에 레깅스 몸매를 공개했다. 김희정은 지난달 21일 별다른 멘트 없이 레깅스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축구 유니폼에 가려져 있던 우월한 골반이 입을 벌어지게 한다. 김희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FC 원더우먼 팀 수비수로 맹활약 중이다. 그는 평소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를 자랑해왔다. 글래머 몸매가 부각되는 사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이다. 최근에는 KBS2 월화드라마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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