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홍영기, 38Kg에서 63Kg까지 쪘던 만삭 시절 공개 "귀엽고 깜찍한 임산부"

하이~ 안녕하세요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라방에서 보여드리기로 약속한 둘째 만삭 사진이에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담한 체구의 홍영기는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만삭의 몸에도 피팅 모델을 하느라 다양한 의상을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얼짱 출신 다운 귀엽고 깜찍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저 때가 24살 때였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많이 어린데 저는 저 나름대로 어른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저 때 38kg이었는데 63kg까지 30kg이 쪄서 의사 선생님이 그만 좀 먹으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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