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피곤한 기색 역력한 퀭한 눈빛...장어와 맥주 한 잔 마시면서 풀까

하이~ 안녕하세요 AOA 출신 지민이 리얼한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띠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비니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눈빛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여전한 동안 페이스와 남다른 패션 감각이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한 신지민은 설현, 찬미, 혜정, 초아, 유나, 민아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19년 5월 탈퇴한 민아가 2020년 7월부터 돌연 AOA 활동 시절 리더 신지민에게 10여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 일로 신지민은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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