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냈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연예계 복귀 시동...달라진 이목구비? 자숙 도중에 '성형 수술' 의혹까지


'음주사고' 냈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연예계 복귀 시동...달라진 이목구비? 자숙 도중에 '성형 수술' 의혹까지

하이~ 안녕하세요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자숙하다 복귀를 예고한 리지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 리지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30·박수영)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을 하던 도중 성형수술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프로필 사진 속 다소 달라진 리지의 모습에 일각에서는 자숙 도중 성형수술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을 펼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귀여운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었다. 25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터틀넥을 입거나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리지의 모습이 담겼다. 리지는 무표정부터 밝은 미소를 짓는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여러 매력이 담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리지는 이전과 다소 달라진 이목구비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 시키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리지가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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