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주역 김민하, 경험해 보지 못한 시대의 젊은 선자 역 맡아 "오디션만 4개월"

하이~ 안녕하세요 애플TV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주역 김민하의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애플TV의 기대작이자 세계적인 젊은 감독 2명이 공동 작업으로 펼쳐낸 대작이었다. 이런 작품에 이제 겨우 두 번째 작품으로 '파친코'에 합류하게 된 김민하는 험난한 오디션을 과정을 거쳐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그는 3~4개월 간의 오디션 과정을 거쳤다고 이야기하며 "이런 오디션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캐스팅 디렉터에게 연락을 받고 오디션을 시작했다. 대본을 보며 이 대봄 만으로도 이 작품은 꼭 해야겠다 싶어서 정말 열심히 했다. 그리고 나서 원작 소설을 읽었는데 더 잘하고 싶었고 잘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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