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는 눈도 보이고 귀도.." 서동주, 아버지 故 서세원 발인 후 갑작스럽게 전한 또 다른 소식


"그곳에서는 눈도 보이고 귀도.." 서동주, 아버지 故 서세원 발인 후 갑작스럽게 전한 또 다른 소식

하이~ 안녕하세요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아버지 故 서세원에 이어 반려견과도 가슴 아픈 이별을 했다. 아버지 故 서세원에 이어 반려견과도 가슴 아픈 이별을 한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 뉴스1, 서동주 인스타그램 2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오늘 아버지 발인 후 클로이도 세상을 떠나 좀 전에 화장을 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클로이의 장례식장 모습이 담겨있다.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클로이, 레아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해왔던 서동주는 “아픈 클로이를 열 살에 입양했다. 지난 6년간 제 곁을 건강하게 잘 지켜줘서 고맙고, 그곳에서는 눈도 보이고 귀도 들리길. 그래서 다시 만날 때 나를 후각과 촉각이 아닌 눈으로 바라봐 주길”이라며 애틋한 바람을 내비쳤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 인스타그램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2일 고(故) 서세원의 발인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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