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예비 시월드 루머, 고우림 부모 "김연아가 대궐 같은 집 선물" 사실 무근 아들 상처 많이 받아


김연아 예비 시월드 루머, 고우림 부모 "김연아가 대궐 같은 집 선물" 사실 무근 아들 상처 많이 받아

하이~ 안녕하세요 피겨 여왕 김연아(32)의 예비신랑인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27)의 부모가 결혼 발표 이후 나온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 인스타그램, 포터스텔라 공식 트위터 캡처 피겨 여왕 김연아의 예비 신랑인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부모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여성조선은 김연아의 예비 시부모이자 고우림의 부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는 고우림의 아버지인 고경수 목사가 운영하는 대구 달성군 교회에서 진행됐다. 여성조선에 따르면 고우림의 어머니는 결혼 발표를 당초 8월 초로 하려다 기사가 먼저 나갔다며 "결혼 기사 나가고 나서 기자들이 많이 찾아와서 한동안 교회에 안 나왔다. 저희는 해줄 말이 없다. 결혼 발표하고 난 다음에 우리 아들이 너무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연아 인스타그램 고우림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결혼 소식 뒤 유튜브 등에서는 가짜뉴스가 쏟아졌다. 고우림의 아버지가 막대한 재력가라던가, 김연아가 대궐 같은 집을 사줬다는 이야기 등이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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