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주역 맡은 김민하, 윤여정 선자의 어린시절로 이민호와 원초적 사랑에 빠진다

하이~ 안녕하세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 출연한 신예 배우 김민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 배우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파친코'가 공개됐다. 배우 김민하는 윤여정이 맡은 선자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그는 극중 이민호와 원초적 사랑에 빠진다. 지난 18일 생중계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윤여정은 배우 김민하를 극찬했다. 그는 "우리는 한 인물을 연기했기 때문에 정작 촬영 당시에는 만나질 못했다. 최근 처음 만났는데 보자마자 너무 잘했다고 이야기했다. 정말 깜짝 놀랐다. 너무 잘 해냈다"며 김민하 연기력을 칭찬했다. 1995년생으로 올해 28살인 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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