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피해자 둔갑" 블랙핑크 로제, 무단 도용해 '성매매 여성'으로 만들어...中 드라마 결국 사


"실종 피해자 둔갑" 블랙핑크 로제, 무단 도용해 '성매매 여성'으로 만들어...中 드라마 결국 사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사진이 중국 드라마에서 무단 도용된데 대해 현지 제작진이 사과했습니다. 블랙핑크 로제. 사진|YG엔터테인먼트 지난해 정규 2집 ‘BORN PINK’를 발매하고 월드투어로 바쁘게 지내는 중인 가운데, 중국의 한 드라마에서 로제의 사진을 도용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크게 일었습니다. 로제 인스타그램 최근 방영된 중국 드라마 ‘광연’에서 실종사건의 피해자 4명 중 한 명으로 로제의 사진이 등장한 것인데요. 이를 알아본 현지 팬들은 제작진을 향해 거센 비난을 퍼부었고, 논란이 커지자 결국 제작진은 웨이보를 통해 사과를 전했습니다. 좌측이 드라마 속에서 도용된 사진-우측이 원본 사진 미술팀의 업무 소홀로 인해 로제 사진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힌 ‘광연’의 제작진은 사건 발생 후 제작사와 플랫폼에서는 해당 사진을 바로 삭제한 것은 물론, 향후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엄격히 관리할 것을 약속했는데요. 또한 해당 사진 도용으로 로제의 이미지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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