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디아크, 8살 연상연하 커플 거침없는 달달한 럽스타그램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설운도 딸 이승아가 래퍼 디아크와 거침없는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운 밤 길거리에서 추억을 남긴 디아크와 이승아가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누가 봐도 연인 같은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디아크와 이승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정한 모습의 셀카를 여러 장 공개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루머가 확산되자 디아크는 지난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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