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과 어떻게 헤어지냐" 이승기, 20년만에 심경 고백..."답답했다"며 억측 반박과 호소


"이다인과 어떻게 헤어지냐" 이승기, 20년만에 심경 고백..."답답했다"며 억측 반박과 호소

하이~ 안녕하세요 "20년 동안 연예인으로 살았습니다. 이렇게 감정을 담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이승기, 이다인 / 사진 뉴스 1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지난 4월 12일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 후 불거진 여러 의혹들을 해명하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날 이승기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저는 언제나 대중이 옳다고 믿는다. 대중이 싫어하면 이유가 있더라. 그런데 가끔 억울할 때도 있다. 예를 들어 대중이 잘못 알고 있을 때 말이다"라고 운을 뗀 뒤 "'주가조작으로 260억 원을 횡령하고 30만 명의 피해자를 양산했다?'는 것은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다. 이승기·이다인 웨딩 화보 / 휴먼메이드 공식 인스타그램 또 이승기는 이다인의 부모님가 해당 뉴스를 보도한 매체 5곳을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해 정정보도를 받았다고 했다.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갑질과 횡포에 대한 폭로도 있었다. 이승기는 "어느 날 후크의 모 이사님이 저를 불러 '종합지 A기자가 이다인 아버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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