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이 우리 몰래" 피프티피프티,소속사 상대로 고소 중에 현재 근황 전해


"부모님들이 우리 몰래" 피프티피프티,소속사 상대로 고소 중에 현재 근황 전해

하이~ 안녕하세요 ‘어트랙트’ 측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낸 ‘피프티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 멤버들 근황이 전해졌다. 피프티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 /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7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무능한 소속사? 피프티피프티 사태 눈물 나는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타이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7일 라이브 방송으로 '피프티피프티' 멤버들과 전홍준 대표 근황을 전한 유튜버 이진호 / 이하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라이브 방송에서 이진호는 “첫 심문기일에서 ‘피프티피프티’ 측 변호사가 소속사가 무능하다고 지적했는데 말도 안 된다. 무능하면 빌보드에 차트인을 시켰겠냐. 그리고 어트랙트 측은 60억이 넘는 돈을 한 번에 투자했다. 보통 2~3년 바라보고 투자할 돈이다. 소속사 측은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홍준 대표 그러면서 “전 대표가 처음부터 BTS 성공을 보고 걸그룹도 해외에서 성공을 시켜보고 싶어서 준비한 게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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