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선자 역의 배우 김민하, 데뷔 첫 단독 예능 '잠적'의 모습은? 바쁘게 자신을 기록해 나간다


'파친코' 선자 역의 배우 김민하, 데뷔 첫 단독 예능 '잠적'의 모습은? 바쁘게 자신을 기록해 나간다

하이~ 안녕하세요 드라마 '파친코'의 그녀, 선자 역의 배우 김민하가 출연하는 디스커버리 채널 '잠적-김민하 편'의 1부 종합 예고가 27일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김민하는 "처음이란 말에는 무수히 많은 의미가 담겨있어 제법 무게가 나간다"고 운을 띄운다. 오롯이 '처음'의 무게를 받아낸 그녀는 경남 하동의 고택으로 잠적. 여유롭게 사진을 찍거나 고요히 앉아 비가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다. 어려움 속에서도 지혜롭고 강인한 드라마 속 선자처럼, 의연하게 '진짜 김민하'를 마주한 그녀의 손은 바쁘게 자기 자신을 기록해 나간다. 이날 김민하는 전남 해남군과 경남 일대로 홀로 여행을 떠난다. 그는 한적한 카페에서 사색에 잠기는 등 휴식을 즐길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 속 김민하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경남 하동, 싱그러운 녹차밭 사이를 걷는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하동 녹차밭은 비를 머금어 더욱 운치 있고 아름답게 빛난다. 그녀는 타닥타닥 우산을 때리는 빗소리와 같이 평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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