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이미주, 생방송에서 대놓고 직진 고백 아무도 못말려...실제 썸 타는 중

하이~ 안녕하세요 래퍼 한해(33)와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29)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중간만 가자' 코너에서 한해와 이미주가 만났다. 이미주는 “컬투쇼 한정 한해 바라기”라고 소개했고, 한해는 “가는 곳마다 핑크빛을 몰고 다닌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오늘이 29일째다. 내가 되게 섬세한 남자"라고 덧붙였다. 한해는 “4주 전 컬투쇼가 1일이었다”고 말했다. 미주는 “한달 만에 만난거냐”고 물었다. 이에 한해는 “우리 중간에 만났다. 미주 어장 안에 있는 기분이다. 사람 마음만 흔들어 놓는다”며 투정 부리듯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태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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