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 이현주 왕따 논란에 당당하더니 새 계약사에 둥지 틀어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 이현주 왕따 논란에 당당하더니 새 계약사에 둥지 틀어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장군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채원 / 이하 장군엔터테인먼트 제공 19일 장군엔터테인먼트는 “에이프릴 전 멤버 김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래 기다려준 팬들과의 만남인 팬미팅을 시작으로 더욱 활발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채원은 2015년 그룹 에이프릴의 메인보컬로 데뷔, 뛰어난 노래 실력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그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웹드라마 ‘응답하라 평창100 ‘, ‘3인칭 연애시점’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지난해 2월 김채원을 포함한 에이프릴 멤버들이 전 멤버 이현주를 집단 따돌림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현주는 에이프릴 활동 당시 멤버들의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에이프릴은 결국 지난 1월 공식 해체를 선택했다. 이후 김채원은 왕따 논란과 관련해 법정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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