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 촬영 중 입은 의상을 두고 뜻밖의 논란 휩싸였다...누리꾼들 엇갈린 반응


'나는 솔로' 10기 옥순, 촬영 중 입은 의상을 두고 뜻밖의 논란 휩싸였다...누리꾼들 엇갈린 반응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한예슬 닮은꼴로 등장과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여성이 있다. 이하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정체는 바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10기 돌싱남녀 특집에 출연 중인 옥순(가명)이다. 옥순은 소멸할 듯이 작은 얼굴에 상대를 무장해제 시키는 반달 눈웃음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MC 데프콘도 연예인 같다고 극찬했던 옥순은 '나는 솔로' 10기 최고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옥순은 도도할 것 같은 비주얼과는 달리 털털한 면모로 반전 매력까지 선보이고 있는 중인데, 뜻밖의 논란(?)에 휩싸이고 말았다. 그가 허리, 배 라인이 드러나는 크롭티를 자주 입고 등장했던 게 빌미가 됐다. 출연자들과 첫 저녁 식사를 했던 날, 옥순은 몸에 밀착되는 소재의 흰색 크롭티를 입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설거지를 하거나 뒷정리를 하면서 몸을 숙일 때마다 옆구리살을 노출시켜 시선을 모았다. 누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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