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제명한' 걸그룹 이달의소녀, 비비 현진 제외한 9명 계약 해지 소송 중? 공중 분해 되나


'츄 제명한' 걸그룹 이달의소녀, 비비 현진 제외한  9명 계약 해지 소송 중? 공중 분해 되나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공중 분해 될 상황에 놓였다. 이달의소녀 인스타그램 28일 JTBC엔터뉴스팀에 따르면 비비·현진을 제외한 이달의 소녀 멤버 9명이 최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이 매체는 9명의 멤버들은 상호 간의 신뢰관계가 무너져 협력에 기초한 매니지먼트 업무 및 연예활동을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당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츄 역시 지난해 12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지난 25일에는 "최근 당사 스태프를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제보가 있어 조사한바 사실로 드러났다. 당사는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했다"라고 발표했다. 다만 "츄가 정산을 받지 못했다", "츄에 대한 지원이 없었다" 등의 여론이 주류를 이루며 소속사에게 후가 설명을 요구하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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