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 참석한 송강호·강동원·이지은·이주영, "우리가 주인공" 레드카펫 등장 이모저모


칸 국제영화제 참석한 송강호·강동원·이지은·이주영, "우리가 주인공" 레드카펫 등장 이모저모

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브로커가 주인공"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팀이 26일 오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브로커' 팀은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배우들이 등장하자 사방에서 셔터 소리가 들렸다.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고레에다 감독 등이 손을 흔들자 환호성이 터졌다. ‘브로커’는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날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첫 선을 보인다. 칸 국제영화제는 매년 5월 2주간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에서 열린다. 경쟁 부분에 오른 21편의 영화가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두고 겨룬다. 한국 영화는 총 2편이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다.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는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섹션에 초대받았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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