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 11월 카라 컴백 앞두고 물오른 미모...열린 지퍼 틈새로 복근 깜짝 노출


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 11월 카라 컴백 앞두고 물오른 미모...열린 지퍼 틈새로 복근 깜짝 노출

하이~ 안녕하세요 걸 그룹 카라의 멤버 허영지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허영지 / 이하 사진 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설레는 중"이라는 짧은 문장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릎을 굽히고 앉아 포즈를 취한 허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시킨 모습이다. 또한 허영지는 자그마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카라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는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허영지가 속한 카라는 오는 11월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앨범을 발매한다. 24일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나비가 떴다 #히든싱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영지가 캐비닛 안에 들어간 모습이 담겼다. 비좁은 공간에 쏙 들어갈 만큼 작은 몸집이 돋보인다. 이런 가운데 허영지는 핫팬츠에 튜브톱을 입고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배가했다. 이를 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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