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여신' 고준희가 올린 골프장 인증샷, 골프웨어 뚫고 나오는 비현실적인 몸매 뽐내

하이~ 안녕하세요 골프장에서 우월한 몸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 여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고준희다. 이하 고준희 인스타그램 고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웨어에 오버 니삭스(무릎 위까지 오는 양말)를 신고 필드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준희가 담겼다. 이날 그는 작은 얼굴에 길쭉한 기럭지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모자를 써 미모는 가렸지만 상큼한 미소와 함께 우월한 골프웨어 핏을 뽐내 눈길을 붙잡았다. 고준희의 프로필상 키는 172cm다. 여기에 그는 스윙 연습을 하며 프로선수 뺨치는 자세를 취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준희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얼굴과 몸매", "너무너무 예쁘다", "입에서 우와 밖에 안 나와요", "멋있으세요 화이팅", "언니 예뻐요. 사랑해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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