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 남친' 전청조, 경호원들이 입 싹 닫고 있는 '뜻밖의 이유'...조회수 폭발


'남현희 전 남친' 전청조, 경호원들이 입 싹 닫고 있는 '뜻밖의 이유'...조회수 폭발

하이~ 안녕하세요 전청조 경호원들이 이상하리만큼 조용하다. 여기저기서 전청조 관련 제보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유독 전청조 경호원의 제보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청조의 수많은 경호원들 제보가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27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전청조와 그의 경호원들 모습 /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 제공 27일 커뮤니티 더쿠에는 한 네티즌의 댓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게시글 제목은 '전청조의 수많은 경호원들 제보가 없는 이유'였다. 여기에는 전청조 경호원들이 지금 입을 싹 닫고 있는 뜻밖의 이유가 담겨 있었다. 해당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약 2년간 전청조를 경호했던 용O대 출신 경호원 지인에게 들은 내용을 알렸다. 그는 "2년 잠깐 (전청조) 경호를 봐줬던 용O대 출신 지인이 말하기 월 1500만 원(페이) 저것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청조가) 경호원들한테도 사기를 쳤는데도 전청조를 경호했다는 사실이 쪽팔려서(창피해서) 그냥 입 닫고 있는 것일...


#경호원 #남현희 #사기 #시그니엘 #재혼 #전청조

원문링크 : '남현희 전 남친' 전청조, 경호원들이 입 싹 닫고 있는 '뜻밖의 이유'...조회수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