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작은아씨들' 김고은·남지현·박지후, 밀고 끌고 믿고 보는 K-세자매의 '장르 파괴자' 역할


tvN '작은아씨들' 김고은·남지현·박지후, 밀고 끌고 믿고 보는 K-세자매의 '장르 파괴자' 역할

하이~ 안녕하세요 믿고 보는 작가, 감독, 배우들이 뭉쳐 주말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과연 이름값을 증명할 수 있을까. 700억 원을 향한 8인의 전쟁이 시작된다. 29일 오후 tvN 새 주말극 '작은 아씨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희원 감독, 배우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이 참석했다. 배우 김고은과 위하준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거대한 사건에 휩쓸린 세 자매가 '돈'이라는 인생의 숙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다이내믹한 서사와 함께 펼친다. 먼저 작가와 감독 조합이 눈길을 끈다. 영화 '헤어질 결심' '아가씨' 드라마 '마더' 등을 집필한 정서경 작가와 '돈꽃'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첫 호흡을 맞췄다. 김희원 감독은 "'작은 아씨들'은 소설 '작은 아씨들'에 대해 재해석한 것이다. 소설 속 등장한 사람들이 현대 사회에 오면 어떨까를 상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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