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곽민선, 토트넘 방한 경기 선수들 사인 가득한 유니폼 들고 포즈


아나운서 곽민선, 토트넘 방한 경기 선수들 사인 가득한 유니폼 들고 포즈

하이~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곽민선이 토트넘 방한 경기 이후, 선수들의 사인이 가득한 티셔츠를 공개했다. 이하 곽민선 인스타그램 계정 곽민선은 17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청바지에 오프숄더 블라우스 차림을 한 곽민선은 손흥민을 비롯해 토트넘 선수들의 사인이 한 가득 적힌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세비야(스페인)의 친선전이 치러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인근에는 흰색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가득했다. 클리앙 글 '토트넘 방한 종료 후 번개장터 모습' 캡처. / 클리앙, 번개장터 한편 최근 쿠팡플레이가 주관한 토트넘 방한 친선 경기 이후,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토트넘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물건을 판매하는 이들이 늘었다. 토트넘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축구공 등은 수십에서 수백만 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거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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