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섹시함" '야구 여신' 박지영 아나운서, 수영복 사이로 속살 드러낸 미스 코리아 자태

하이~ 안녕하세요 박지영 아나운서가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박지영은 7월 20일 개인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박지영이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일상 모습이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박지영은 가슴이 드러나면서 허리와 배에 트임이 있는 형광 노랑빛 모노키니를 입어 탄탄한 바디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가 역시 남다르네요”, “언니 몸매 너무 예뻐요”, “섹시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MBC 스포츠 아난운서 박지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전한 가운데,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군더더기 없는 S라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 7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밤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 아나운서는 블랙 색상의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물...

원문링크 : "끝판왕 섹시함" '야구 여신' 박지영 아나운서, 수영복 사이로 속살 드러낸 미스 코리아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