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르계의 아이유라 불리는' 요요미, 2022년판 군대 위문공연 영상 화제...그야말로 난리 났다


'트로르계의 아이유라 불리는' 요요미, 2022년판 군대 위문공연 영상 화제...그야말로 난리 났다

하이~ 안녕하세요 트로트 가수 요요미(박연아)가 장병들 가슴에 불을 지폈다. 요요미 / 요요미 인스타그램 요요미는 29살로, 데뷔 4년째다. 그는 소속사 권유로 가수 혜은이의 노래를 커버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리틀 혜은이'란 별명도 얻었다. 영상 조회 수가 500만 회 이상인 것도 있다. 이 때문에 '트로트계의 아이유'란 말도 생겼다. 요요미의 대표곡으로는 '이 오빠 뭐야', '위하여' 등이 있다. 이하 유튜브 '너병장 채널'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너병장 채널'에는 요요미가 한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 공연을 펼친 영상이 게재됐다. 요요미는 마치 하와이 원주민을 연상시키는 듯한 옷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가 등장하자마자 장병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요요미는 약 35분간 7곡을 불렀다. 그의 동작 하나하나에 장병들은 아우성치며 환호했다. 곳곳에서 야광봉을 신나게 흔들어대는 이들도 있었다. 요요미는 배와 허리가 거의 다 드러나는 의상을 입었는데, 날씬하다고 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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