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만 수천만원" 기획사 연습생의 '금수저 특혜 데뷔' 폭로, 소녀시대 써니의 낙하산 논란 배경


"학비만 수천만원" 기획사 연습생의 '금수저 특혜 데뷔' 폭로, 소녀시대 써니의 낙하산 논란 배경

하이~ 안녕하세요 국내 굴지의 대형 기획사 SM·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지낸 인플루언서 비앙카 저우가 최근 에이전시들의 '금수저 특혜 데뷔'를 폭로했다. 사진=(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가수 써니의 모습/MBC every1 '비디오스타', (우) 금수저/국제금거래소 해당 폭로는, 앞서 불거진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 이수만의 조카 가수 써니의 낙하산 논란과 유사한 사례가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는 학비만 1,000만 원에 달하는 아이돌 양성 학원을 운영하고 있기에, 해당 논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SM·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의 '금수저 특혜 데뷔' 폭로 사진=SNS 인플루언서 비앙카 저우가 대형 연예 기획사들의 '금수저 데뷔 특혜'를 폭로하는 모습/비앙카 저우 틱톡 약 3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진 SNS 인플루언서 비앙카 저우로 알려진 인물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비앙카 저우는 K팝 연습생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을 주로 올리는 것으로...


#금수저특혜데뷔 #대형기획사연습생특혜 #비앙카저우 #소녀시대써니 #인플루언서비앙카저우

원문링크 : "학비만 수천만원" 기획사 연습생의 '금수저 특혜 데뷔' 폭로, 소녀시대 써니의 낙하산 논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