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2024년에도 임영웅표 트로트 다시 울려 퍼질까?


'미스터트롯' 임영웅, 2024년에도 임영웅표 트로트 다시 울려 퍼질까?

하이~ 안녕하세요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 스타들도 신년에 걸맞은 활동 준비로 분주하다. 가수 임영웅도 예외는 아니다. 2020년 ‘미스터트롯’ 이후 4년째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임영웅은 올해 또 하나의 도전을 한다. 오는 5월 열리는 서울 월드컵경기장 공연이다. 올해 가요계의 최대 이벤트 중 하나 임을 부인할 수 없다. 이와 더불어 또 하나의 숙제가 있다. 올해는 ‘임영웅표 트로트’를 다시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물론 그가 이미 ‘탈(脫) 트로트’ 반열에 올랐음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그가 트로트를 기반으로 우뚝 선 것을 고려할 때, 최근 신곡 중 트로트의 비중이 낮다는 것은 팬덤이 갈증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임영웅이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임 히어로'(IM HERO) 전국투어 콘서트 새해 첫 시작을 알렸다. /물고기뮤직 지난해 임영웅의 신곡 행보를 보자. 6월 ‘모래 알갱이’를 발표했고, 11월에는 ‘두 오어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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