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통해 주가 올린 배우 설인아, 차기작으로 시대극 선택해 관심 집중 "연이은 경사"


'사내맞선' 통해 주가 올린 배우 설인아, 차기작으로 시대극 선택해 관심 집중 "연이은 경사"

하이~ 안녕하세요 드라마 '사내맞선'을 통해 사랑을 받은 배우 설인아가 또 한 번 경사를 맞았다. 배우 설인아 / 이하 뉴스 1 스포츠조선은 설인아가 KBS2 새 드라마 '오아시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격동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그릇된 사회 가치 속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권력과 부를 쫓아 살아야 했던 젊은 이들의 치열한 삶과 복수, 갈등을 그린다. 설인아는 극중 출세와 복수에 대한 집념으로 문화계 거물이 되는 강인한 여성인 오정신 역을 맡았다. 상대역인 이두학 역에는 배우 장동윤이 현재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아시스'의 극본은 '다모', '주몽', '징비록' 등을 집필한 정형수 작가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인아의 차기작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환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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