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 한파주의보 내린 날에도...쇼트팬츠로 아찔한 패션이 시선 사로 잡아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 한파주의보 내린 날에도...쇼트팬츠로 아찔한 패션이 시선 사로 잡아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계절감 잊은 패션을 선보였다. 이하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산도 마이 춥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부산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경리가 담겼다. 그런데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어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쇼트팬츠와 검은 스타킹을 신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툼한 핑크색 패딩을 걸쳤지만 길이가 짧아 추위를 막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171cm에 51kg 소유자 다운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경리는 2012년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하여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2017년부터 보이그룹 2AM 멤버 정진운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지난 5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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