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4살부터 피아노 배워 "군인 집안이라 어릴 적 군인 꿈 꾸기도"


에스파 윈터, 4살부터 피아노 배워 "군인 집안이라 어릴 적 군인 꿈 꾸기도"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에스파 윈터가 고민을 털어놨다. 윈터 / 사진 인스타그램 17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SUB] 충격 실화 피아노 치는 김민정 실존 | EP.28 | 조현아의 목요일 밤 | 윈터 에스파 조현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 캡처 윈터는 조현아와 제작진에게 앨범, 꿀, 와인잔 등을 선물했다. 조현아는 “우리 인원 수를 물어봤다고 하더라”라고 미담을 공개했다. 윈터는 “제가 쉬는 날이 있어도 잘 안 쉰다”라며 “돌아다닌다기보다는 못 갔던 운동이나 뭐 배우러 다닌다”라고 밝혔다. 그는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 오빠 따라 갔다가 오른손, 왼손도 거기서 배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초등학교 때 이후로 안 가고 까먹었다. 재미없는 게 아니라 친구들 많이 다니는 학원으로 옮기고 수요일마다 파티도 했다”라고 전했다. 피아노 외에도 바이올린을 하루 배우고 근육통이 심해서 안 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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