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저격' 이다영, "이제 돌아갈 다리 없다"...'미투 폭로' 예고에 모두 경악


'김연경 저격' 이다영, "이제 돌아갈 다리 없다"...'미투 폭로' 예고에 모두 경악

하이~ 안녕하세요 배구선수 이다영이 선배인 배구선수 김연경에 대한 폭로와 비난을 이어온 가운데 또다시 김연경을 저격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려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배구선수 이다영. / 사진=뉴스1 배구선수 이다영은 지난 2023년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투(ME TOO)'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리고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을 마지막까지 기다렸지만, 이제 돌아갈 다리는 없네요"라고 적었습니다. '미투' 예고한 이다영 이다영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해시태그(#)에 '대한체육회스포츠윤리센터', '국가인권위원회'를 태그하며 "마지막 단계는?"이라고도 적었습니다. 이다영 인스타그램 이다영이 올린 해당 게시글은 선배 배구선숟인 김연경을 향해 저격한 것이라 예측되어지는데 지난 2023년 9월 5일 이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표팀에서 반복적으로 했던 성희롱, 흥국생명에서 했던 왕따, 직장 폭력, 갑질 행위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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