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등장한 아이유, 꽃처럼 아름다운 여신 모먼트 이모저모 (화보)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등장한 아이유, 꽃처럼 아름다운 여신 모먼트 이모저모 (화보)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이지은이 생애 첫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브로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팀이 26일 오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지은을 비롯해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 영화사 '집' 이유진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지은은 이날 눈부신 미모로 현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우아한 오픈 숄더 드레스를 입고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현지 취재진의 열띤 촬영 요청에 손키스 포즈로 화답했다. 뤼미에르 극장 분위기도 절정에 올랐다. 수많은 팬들이 "아이유", "이지은"을 외치며 그의 첫 칸 입성을 반겼다. 아이유는 팬들을 직접 찾아가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었다. '브로커'는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날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열었다. 공식 상영 후 약 12분간 기립 박수가 터졌다. 이지은의 연기 호평도 이어졌다. '브로커'는 이지은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베이비 박스를 다시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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