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칸 영화제 모습 화제, 상반신 드러낸 파격 노출에 "내수 차별" 농담까지

하이~ 안녕하세요 ‘아이유 내수 차별… 칸영화제 파격 노출’이라는 게시물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지은(아이유·가운데)이 강동원(왼쪽)과 함께 언론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 포모스 포모스 등에 26일 올라온 이 게시물엔 첫 상업영화 '브로커'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열리는 칸 국제 영화제에 입성한 이지은(아이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여러 장 들어 있다. 이하 프랑스 칸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이지은(아이유)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포모스 사진에서 아이유는 등 위를 훤히 드러내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있다. 칸 영화제에 참석한 다른 여배우들의 옷차림과 비교하면 사실 파격적인 노출이라고는 할 수 없다. 아이유가 그간 입은 옷과 비교해서 파격적인 까닭에 게시물 작성자가 제목에 ‘파격 노출’이라는 말을 넣은 듯하다. 아이유 팬으로 추정되는 게시물 작성자는 아이유가 내수를 차별하고 있다는 볼멘소리를 우스개를 게시물 제목에 담아 아이유의 아름다운 옷차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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