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미모' 배우 김시은, "세상의 모든 소희들에게" 울컥한 수상 소감...배두나도 울렸다


'청순 미모' 배우 김시은, "세상의 모든 소희들에게" 울컥한 수상 소감...배두나도 울렸다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김시은이 세상의 모든 소희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배우 김시은이 지난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지난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김시은은 '다음 소희'로 영화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다음 소희' 포스터 / 이하 트윈플러스파트너스 영화 '다음 소희'에는 배우 배두나와 김시은 등이 출연했다.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가 현장 실습에 나가면서 겪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다. '다음 소희' 스틸컷 김시은은 어른들의 부조리함을 겪으며 극단적 선택을 하는 소희를 연기했다. '다음 소희'에서 소희는 특성화고를 다니다 콜센터로 실습을 나가 인격 모독이 가장 심한 이른바 '욕받이' 부서에 배치돼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다. '다음 소희'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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