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제니와 열애설 후 첫 공식 석상에...제니랑 똑같은 샤넬 귀걸이 착용 '눈길'


BTS 뷔, 제니와 열애설 후 첫 공식 석상에...제니랑 똑같은 샤넬 귀걸이 착용 '눈길'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제니와 열애설이 터진 후 첫 공식 석상에 나온 가운데 그가 착용한 귀걸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 뉴스1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니가 모델인 귀걸이를 착용한 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앞서 뷔는 지난 29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제니와 열애설이 터진 후 첫 공식 석상이었다. 이날 뷔는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맨투맨에 트레이닝팬츠, 비니를 쓰고 있었다. 한쪽 귀에는 샤넬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 샤넬 귀걸이는 제니가 모델인 제품이다. 특히 네티즌들은 평소 뷔가 귀걸이를 착용하지 않는 편인데 첫 공식 석상에 차고 온 만큼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건 대놓고 티 내는 게 아니냐", "제발 좀 알아달라는 건가?", "평소에 귀걸이 차지도 않는데 첫 공식 석상에 저러고 오다니", "이건 열애를 인정하는 거 아닌가"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뷔와 제니의 소속사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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