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로커'로 칸국제영화제 참석한 아이유, 드레스 피팅 공개...이끼색 대신 이 드레스 입을 뻔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참석을 위해 준비했던 드레스 피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IU TV] 어서와~ 드레스 피팅은 처음이지?' 영상이 올라왔다. 아이유 / 이하 유튜브 '이지금 [IU Official]' 영상 속 아이유는 "오늘은 스타일리스트 분 사무실에 왔다"며 "칸영화제 드레스 피팅을 위해 드레스를 입어볼 예정이다. (드레스를 자세하게 보기 위해) 뒤에 흰 천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순서대로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 반짝반짝 빛나는 실버+화이트 드레스, 우아한 이끼 색 드레스, 고혹적인 보라색 드레스, 단아한 느낌의 화이트 머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들 중 아이유는 이끼 색 드레스, 보라색 드레스에 가장 관심을 보이며 마음에 들어 했다. 그는 이끼색 드레스를 입자마자 "나는 이게 지금까지 입은 것 중에 제일 예쁘다. 색깔이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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