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가슴 고민녀 선혜연, 자신만의 자존감을 찾은 '플러스 사이즈 모델' 된 사연은?


'G컵' 가슴 고민녀 선혜연, 자신만의 자존감을 찾은 '플러스 사이즈 모델' 된 사연은?

하이~ 안녕하세요 G컵 가슴을 가진 고민녀가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고민을 전하는 한편,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자존감을 찾을 수 있었던 과정을 전했다. 채널S ‘진격의 할매’ 방송화면 캡처 지난 31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가슴 사이즈가 G컵이라 시선 폭력에 시달리는 선혜연씨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선혜연 / 이하 선혜연 인스타그램 선혜연 씨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시선 폭력에 시달린다. 가슴 사이즈가 G컵이라 이런 시선 폭력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지가 고민”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는 “제가 입어서 그렇지 작은 사이즈 (옷을) 입으면 올라간다. (가슴) 무게 때문에 옷이 내려가기도 한다”면서 “파이지 않은 큰 옷을 입어도 계속 쳐다본다. 길 가다 붙잡고 욕을 하거나 여자분들은 비아냥거리거나 아주머니들은 나가라고 하기도 한다”라고 고민을 나타냈다. 선씨는 한 예로 “해운대에 갔는데 바닷가는 다들 비키니도 입지 않나. 반바지에 반팔 조금 파인 걸 입었는데 젊은 남자가 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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