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아내 배우 소유진 인스타, 테니스장에서 라켓 들고 포즈 취하며 우월한 몸매 뽐내

하이~ 안녕하세요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의 실물이 느껴지는 사진이 올라와 반응이 쏟아졌다. 바로 그의 우월한 몸매가 고스란히 담겼기 때문이다. 이하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복을 입은 채 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유진이 담겼다. 이날 그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보정 하나 없이 작은 얼굴에 쭉 뻗은 각선미로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노출 하나 없는 의상을 입고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붙잡았다. 소유진은 "예전엔 사진 찍어달라 하면 1~2장 찍어주고 '됐어' 했는데 이젠 내 핸드폰 주면서 찍어 달라하면 다시 폰 달라고 손 내밀 때까지 셔터 누름"이라고 적으며 백종원이 찍어준 사진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영혼은 없음. 그래도 이게 어디야. 아침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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