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에서 만난 아이유의 솔직한 이야기, "지금도 아직 연기에 목마르다" 칭찬에는 손사래


프랑스 칸에서 만난 아이유의 솔직한 이야기, "지금도 아직 연기에 목마르다" 칭찬에는 손사래

하이~ 안녕하세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는, 그녀의 연기에 '살벌하다'는 표현을 썼다. "사실 뛰어난 배우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살벌하게 잘 할 줄이야…. 예상보다 수십 배는 더 잘했어요. 따로 찾아가 칭찬했죠." (송강호) 할리우드에서 맹활약하는 배두나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어떤 배우의 연기를 보고 우는 경험을 한 적은 별로 없었어요. 한데 이 배우는 달랐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연기자라 생각합니다." (배두나) 베테랑 연기자 서이숙은 '얼마나 잘 하나 보자'는 마음이었다고 한다. "연기를 잘한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실제로 촬영해 보니 기본기부터 남달랐습니다. 그간 많은 배우를 만나왔지만,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서이숙)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도, 그녀에게 찬사를 보냈다. "연기가 훌륭했습니다. 단번에 제가 생각한 인물에 도달했습니다. 제가 쓴 대사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디테일한 표현력이었습니다." (고레에다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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