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배우' 최지우, 조세호가 자신의 SNS에 올린 '꼴값' 감성시에 진지하게 걱정 드러내다


'톱 배우' 최지우, 조세호가 자신의 SNS에 올린 '꼴값' 감성시에 진지하게 걱정 드러내다

하이~ 안녕하세요 40대 톱 여배우 최지우(47)가 조세호 표 '꼴값' 감성 시에 걱정을 드러냈다. 최지우 인스타그램 이하 조세호 인스타그램 그는 "아침에 눈을 뜬 이유"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은 오늘 만날 그대 때문에. 밤에 눈을 감는 것은 내일 만날 그대 때문에"라며 "그대 때문에 하루를 살아…"라고 적혀 있다. 해당 게시물 댓글 창 이에 동료 연예인 하하, 배우 이동휘, 최지우,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창민은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조세호와 친한 여배우 최지우는 "세호… 괜찮은 거지? 누나 걱정된다…"라고 진심 어린 걱정을 드러내 더욱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세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꼴값'이라는 타이틀로 사랑에 관한 짧은 시를 올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조세호 럽스타그램과 같은 열애설이 퍼지기 시작하자,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조세호의 글귀들이 '럽스타그램'이 전혀 아니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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